장서환 세무법인 프라이어 대표이사
서울--(뉴스와이어)--세무법인 프라이어(대표 장서환)가 재산세 및 병·의원 분야에 최적화한 고객 맞춤형 토털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세청 출신 및 분야별 전문 세무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프라이어는 고객이 문의하는 재산세 항목뿐만 아니라, 병원 개원부터 운영 단계까지 병의원 세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에 재산세, 병의원 전문 세무법인을 표방하는 프라이어는 올해 하반기부터 고객 맞춤형(bespoke) 올인원 원스톱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무 컨설팅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기존 세무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종합 세무 서비스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2024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세무와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의 하나인 양도소득세 간편 조회·신청 서비스 ‘택스백(Taxback)’은 최근 누적 환급액 21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고객’을 우선(Priority)으로 생각하는 프라이어는 전문성, 신속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차별화된 컨설팅 퀄리티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하면서, 세무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라이어는 네트워크 병원 관리, MSO 법인 관리, 병의원장·대표의 세무 조사 및 부동산 취득, 재산세제 관련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며 병과별 병원 컨설팅에 관련된 협력업체와 전반적인 개원의 틀을 구성하는 데 특화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 1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비스포크 기업 컨설팅(가업 승계)과 꼼꼼한 조세 관리 컨설팅으로 VIP 고액 자산가는 물론 소상공인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장서환 프라이어 대표는 “프라이어는 세무 기장을 비롯해 상속, 증여,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고객이 놓칠 수 있는 재산세에 대해서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프레스티지를 한층 높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법인 프라이어 소개
세무법인 프라이어는 국세청 출신 및 분야별 전문 세무사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올인원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이익을 증가시키고, 전문성·신속성·신뢰성을 바탕으로 프라이어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