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리사(노바스타 한국 디렉터), 애즈원 이정용 대표, 벨라(노바스타 인터네셔널 총괄 디렉터), 애즈원 이정재 대표, 데이비드(노바스타 아시아-태평양 디렉터)
서울--(뉴스와이어)--애즈원은 10월 10일 노바스타와 7년 연속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판 체결로 노바스타와 국내 최초 7년 연속 꾸준한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애즈원은 LED 전광판을 제조 및 설계, 설치, 유지 보수하는 LED 디스플레이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고품질의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노바스타는 글로벌 LED 프로세서 선도 기업으로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2008 베이징 올림픽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LED 컨트롤러 시스템 솔루션을 이끌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애즈원은 LED 컨트롤러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노바스타의 신제품, 그리고 기술을 안정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할 수 있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노바스타 역시 국내 LED 전광판 분야를 대표하는 애즈원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에서 판매와 각종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특히 2017년 대한민국 최초로 애즈원과 노바스타가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래 7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온 부분이 더 남다르게 해석되고 있다. 양 사는 단순한 총판 관계를 넘어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제 애즈원은 한국 시장에서 노바스타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장단점을 노바스타 본사에 제공해 신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노바스타 역시 더 적극적으로 기술진 교육과 월드 투어를 진행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즈원은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더 쉽게 노바스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 9월 노바스타 전문 온라인 스토어 ‘노바몰’을 오픈했다. 노바몰은 노바스타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서 판매하는 B2B 온라인 스토어다. 노바스타 공식 인증을 받은 엔지니어의 상담을 통해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즈원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혁신과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며, 노바스타와의 꾸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애즈원의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asonetech_)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 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 사항과 관련해 다른 업체와 차별화·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률 100%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