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가 VR 커뮤니티 플랫폼 ‘VR챗’과 ‘VR챗 플러스’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글로벌 VR 선도 기업 PICO가 9일 ‘VR챗’을 공식 출시한다. VR챗은 다양한 아바타와 맵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VR 플랫폼으로 VR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가 있는 콘텐츠다.
PICO에 새롭게 출시되는 VR챗은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끼리 만나 다양한 맵들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유저들은 VR챗에서 전문 제작자가 만든 아바타를 사용하거나 직접 아바타를 커스터마이징해 현실과는 다른 또 다른 나의 ‘부캐’를 설정하고 새로운 자아로서의 삶을 즐길 수 있다.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사교를 즐기는 ‘채팅룸’부터, 스릴 있는 ‘공포 월드’, 퍼즐 요소가 가미된 ‘방탈출 월드’, TV 프로그램에서 볼법한 ‘오락 예능 월드’까지 마련돼 있어 본인의 취향대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VR챗의 출시로 PICO 유저들은 전 세계의 수많은 유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보이스 채팅을 넘어 VR챗에서 제공하는 월드 안에서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함께 즐김으로써 더 깊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PICO Store에는 ‘VR챗 플러스’ 서비스도 출시된다. VR챗 플러스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유저들은 네임플레이트 커스터마이징, 포토 인비테이션, 아바타 즐겨찾기 슬롯 300개로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피코 소개
피코(PICO)는 2015년 3월 설립된 선구적인 글로벌 VR 기업이다. PICO는 VR 관련 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VR 올인원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PICO의 미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연결하며, 사용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고,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XR(확장현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기업들에게 영감을 주고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XR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