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대표변호사가 참석했으며,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및 상품 마케팅 추진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산승계 시 신탁을 활용한 방안과 법률적 고려사항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1:1 맞춤형 컨설팅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