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유러피안 감성 담은 호텔 침실 시리즈 ‘론다’ 신제품 출시

일룸, 유러피안 디자인에 패브릭 소재로 아늑함 더한 호텔 침실 시리즈 ‘론다’ 선보여
부드러운 볼륨감의 쿠션형 디자인과 세련된 뉴트럴 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 완성
LED 무드등, USB 포트, 패널 등 구성으로 편의성 높이고 감성적 인테리어 연출

2023-05-15 09:19 출처: 일룸

일룸 호텔 침실 시리즈 ‘론다’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패브릭 소재로 따뜻한 무드를 더한 유러피안 감성의 호텔 침실 시리즈 ‘론다’를 출시한다.

집이 주는 안정감을 극대화한 ‘고감도 웰빙’ 트렌드가 올해 인테리어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나만의 안식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휴식 공간으로서의 집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유러피안 감성의 일룸 론다 시리즈는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볼륨감 있는 쿠션형 침대 프레임으로 호텔처럼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완성해준다.

일룸 론다 시리즈는 침대와 패널에 패브릭 소재가 적용돼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선사한다. 패브릭 소재는 이지클린 기능이 있는 폴라리스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일상적인 얼룩 관리가 용이하며, 유럽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아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밝은 뉴트럴 그레이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침대 헤드보드에는 바 형태의 LED 무드등과 USB 포트가 내장돼 있어 양옆의 패널 없이도 무드 있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헤드보드 무드등의 경우 헤드보드에서 패널까지 이어지는 조명 라인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며, 3단계 밝기 조절과 30분 취침 타이머 기능이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대 옆 패널은 일반형과 선반형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과 목재, 샴페인 골드 컬러의 조명 등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가 믹스매치돼 호텔 침대만의 멋스러운 느낌을 완성해준다.

론다 시리즈는 공간의 크기와 사용자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구성을 제공한다. 슈퍼싱글(SS)부터 킹(K)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돼 1인 가구부터 부부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패널의 위치에 따라 트윈형 침대로도 구성 가능하다. 침대 옆에 론다 시리즈 가구인 △매거진랙 사이드테이블 △사이드테이블 400폭 △원형 스툴 등을 배치해 원하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도 있다.

‘론다’ 침대는 뉴트럴 그레이 컬러 패브릭 소재의 쿠션형 헤드 디자인과 패널이 조화를 이뤄 호텔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을 연출해주는 호텔 침실 시리즈 제품이다. 이에 일룸은 호텔 침실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된 론다 시리즈가 일상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유러피안 호텔 감성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일룸 론다 시리즈는 일룸 주요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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