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종합사회복지관,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인권이야기’ 사진집 발간

“일상에서 인권이 실현되는 지역 사회 함께 만들어요”

2022-12-06 09:00 출처: 수서종합사회복지관

인권동아리 인권세계시민 캠페인이 진행됐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06일 --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권 기반 교육과 옹호 활동을 진행하는 ‘인권동아리’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인권이야기’를 사진집으로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인권동아리는 생활 속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며 지역 내 인권 인식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3월 초부터 수서6단지와 인권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인권이야기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인권 침해 경험과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강남구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에 있는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내 문화 편의 시설에 대한 장애인 이동권·문화권을 모니터링하는 ‘장애인 권리고고단’은 국립중앙박물관부터 영화관까지 지하철을 타고 시설을 이용하며, 더 주체적으로 장애인 권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파급하고 있다.

수서종합사회복지관 문혜원 관장은 “인권은 누구나 기회를 누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사회를 형성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자신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되는 주민 없이 일상에서 인권이 실현되는 지역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강남구 내 18세 미만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권리교실’ 및 모든 직원의 인권 교육을 진행하며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의식을 향상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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