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함께 CES 2022 삼성전자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T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