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가 만든 어스샷 상, 런던 시상식에서 수상자 발표

100만파운드의 상금이 걸린 역사상 가장 권위 있는 환경상 수상자, 런던 글로벌 시상에서 발표

2021-10-18 14:30 출처: The Earthshot Prize

런던--(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18일 -- 영국 윌리엄 왕자가 만든 어스샷 상(Earthshot Prize)의 첫 시상식이 15일 저녁 런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5명의 첫 수상자가 발표됐고 각 수상자는 100만파운드의 상금과 지구 복원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최첨단 환경 솔루션을 확대하게 된다.

코스타리카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걸쳐 있는 5명의 수상자에는 혁신적인 기술자, 혁신가, 국가, 개척자적 도시 등이 포함돼 있으며 지구가 직면한 가장 큰 환경 문제에 대처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어스샷 상 설립자이자 어스샷 상 위원회 위원인 윌리엄 왕자는 “영감을 준 5명의 수상자는 지구 복원을 위한 세계적 노력 활동에 우리 모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기업과 지도자, 혁신가 및 공동체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두 이 솔루션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촉구해야 한다”며 “수상자들의 성공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글로벌 어스샷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어스샷 상 위원회의 데이비드 아텐버러(David Attenborough) 경은 “우리가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자연계는 공룡 멸종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쇠락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이야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이제 다른 결말을 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이루기 위해 어스샷 상을 제정했다”며 “오늘 저녁 15명의 어스샷 상 최종 후보자들은 세계의 도전에 맞설 혁신적이고 훌륭한 해결책을 찾아 낙관론을 전파하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봄이 오는 소리로 들린다”고 덧붙였다.

2021년 어스샷 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자연 보호 및 복원: 코스타리카 공화국
o 열대 우림을 보존하고 지역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불하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코스타리카 국민과 환경부는 수십 년에 걸친 삼림 파괴 문제를 해결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코스타리카의 숲 규모가 두 배로 늘고 생태 관광은 절정을 이뤄 국가 경제에 40억달러를 기여했다.
o 어스샷 수상을 통해 코스타리카는 바다를 보호하고 특히 남반구에서 자국의 접근 방식을 배우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확대하게 된다.

· 대기를 청정하게: 인도 타카차르
o 뉴델리에 기반을 둔 타카차르(Takachar)는 심각한 대기 오염을 유발하는 농업 폐기물 소각을 종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구자적 기술을 개발했다. 저렴한 소형 휴대용 기술은 트랙터에 부착돼 농작물 잔여물을 연료나 비료와 같은 판매 가능한 제품으로 전환하고 연기 배출을 최대 98%까지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o 어스샷 상 수상으로 다카차르는 연간 1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의 더 많은 농촌 지역 사회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 대양 복원: 바하마의 코랄 비타
o 코랄 비타(Coral Vita)는 육지에서 산호를 키운 다음 대양에 다시 심는 혁신적인 산호 재배 방법으로 기존 방법보다 최대 50배 이상 더 빨리 자랄 수 있고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산호 회복력을 높인다.
o 어스샷 수상으로 산호 농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년 10억 개의 산호를 재배한다는 코랄 비타의 목표를 가속하게 된다.

· 쓰레기 없는 세상 만들기: 밀라노시 음식 쓰레기 허브, 이탈리아
o 밀라노는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음식 쓰레기 정책을 시행한 최초의 주요 도시로 음식 쓰레기 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슈퍼마켓과 식당에서 26만 끼니에 해당하는 연간 약 130톤의 음식을 회수하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이를 나눠주었다.
o 어스샷 상 수상을 통해 밀라노의 도시 모델을 다른 도시로 확대할 수 있다.

· 기후 바꾸기: AEM 전기분해장치, 태국/독일/이탈리아
o 에납터(Enapter)의 AEM 전기분해장치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개발된 기술을 통해 재생 가능한 전기를 무배출 수소 가스로 변환하는 한편 우리가 가정과 빌딩에 전력을 공급하고 연료를 운송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o 어스샷 상의 자금은 대량 생산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에너지 수요가 높은 활동이 있는 모든 곳에서 AEM 전기분해장치를 보편적으로 쉽게 구매하고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전 세계에서 접수된 750개 이상의 신청서가 10개월의 검토를 거쳤다. 15명의 최종 후보자는 전문가 자문 패널의 지원을 받아 엄격한 선정 과정을 통해 선정됐고 사람과 자연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과 어스샷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5명의 수상자는 윌리엄 왕세손, 요르단의 라니아 알 압둘라(Rania Al Abdullah) 여왕, 데이비드 아텐버러(David Attenborough) 경,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Ngozi Okonjo-Iweala) 박사, 인드라 누이(Indra Nooyi), 샤키라 메바라크(Shakira Mebarak), 크리스티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루이사 노이바우어(Luisa Neubauer),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 야오 밍(Yao Ming), 다니엘 알베스 다 실바(Daniel Alves Da Silva), 어니스트 깁슨(Ernest Gibson), 힌두 우마로우 이브라힘(Hindou Oumarou Ibrahim), 잭 마(Jack Ma), 야마자키 나오코(Naoko Yamazaki) 등 영향력 있는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된 어스샷 상 위원회(Earthshot Prize Council)가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글로벌 방송을 통해 시상식에 출연했고, 데이비드 아텐버러 경, 크리스티나 피게레스, 다니엘 알브스 그리고 에드 시런(Ed Sheeran), 예미 알라드(Yemi Alade)를 비롯한 스타와 연예인들이 출연했고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도 함께 참여했다.

최종 후보자 15명은 솔루션 확대에 도움을 줄 전 세계의 자선 단체, NGO 및 민간 부문 기업의 독보적인 네트워크인 어스샷 상 세계 연합(Earthshot Prize Global Alliance)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어스샷 상 시상식은 2022년 미국에서 열린다고 예고하면서 마무리됐다. 2022 어스샷 수상 후보자는 2022년 1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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