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2021 지식재산 경영인증’ 재인증 획득

2021-04-16 14:25 출처: 아미코스메틱

아미코스메틱이 받은 지식재산 경영인증서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클린 뷰티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특허청장으로부터 2021년 지식재산 경영인증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지식재산 경영인증은 특허, 실용신안, 상표,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을 기업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경영을 하는 우수중소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직무발명 활성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실적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재산권 교육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동향 파악 및 활용 △지식재산권 적용 제품 매출 비중 △지식재산권 분쟁 사전 점검 등 총 11가지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아미코스메틱은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자체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정립해 지식재산 경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허 출원 및 등록 197건, 상표 출원 및 등록 633건, 디자인 등록 160건 권리 확보를 통해 업계에서 우수한 지식재산경영 역량을 인증받았다. 또 아미코스메틱은 지식재산 경영인증을 기반으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돼 연차등록료 감면 혜택, 특허청 실시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10년 연속으로 서울 국제발명대전 수상, 대한민국 발명대전,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등 다양한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69건, 유럽화장품(CPNP) 224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274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71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74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100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26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93건을 보유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개요

아미코스메틱은 BRTC(비알티씨), 브랜드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위생허가(CFDA) 337건, 유럽화장품(CPNP) 22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77건,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95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24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60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08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56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 코르떼 잉글레스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유럽 16개국, 전 세계 28개국 이상의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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