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미아가 핀테크와 네오뱅크 업계의 카드 발급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쿠르베부아, 프랑스--(뉴스와이어)--증강 신원 확인 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 아이데미아(IDEMIA)가 금융 업계의 신속한 변혁 맥락 속에서 핀테크와 네오뱅크(neobank) 기업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Global Fintech Accelerator Card Program)을 개시한다.
이 새 프로그램은 신규 카드 소지자에 대한 적응 교육(onboarding)에서부터 카드 발급에 이르는 과정을 빠르게 진전시킬 수 있게 한다.
최고의 글로벌 핀테크 카드 발급 파트너인 아이데미아는 글로벌 핀테크 전문 팀의 견실한 경험과 세계 26개국에 있는 30개의 서비스 센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카드 제조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들은 아이데미아의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세계 어느 시장에서나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아이데미아는 지난 몇 년 동안 카드 소지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반응성과 근접성을 최적화하도록 설계한 세계 최대의 개별화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들 30개의 서비스 센터는 즉시 그리고 보안적으로 안전하게 전송하고 그 중 어느 하나에서라도 재사용이 가능해 핀테크 업체들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대할 수 있게 돕는 카드 프로필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공통 개별화 시스템(Common Personalization System, CPS)이 뒷받침하고 있다. 아이데미아의 모든 사이트는 CPS외에 거의 모든 각 지역 및 글로벌 카드 프로세서 및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제공업체들과 연결되어 서비스와 솔루션이 전 세계에서 안전하게 복제, 연장, 공유 및 최적화할 수 있게 하는 아이데미아 허브(IDEMIA Hub)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아이데미아의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은 핀테크 업체들이 시장에서 자신의 제품을 충분히 차별화하게 하는 가드 제품을 만들게 돕도록 훈련되어 있고 헌신적인 각 지방, 지역 및 글로벌 핀테크 팀이 기여한 결과물이다. 카드발급 여정을 최적의 상태에서 출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카드 제조 전에 핀테크 업체들의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요구를 고려했다. 아이데미아는 핀테크 업체들이 카드 패키징 솔루션, 아이데미아 금속 카드, 생체 인식 카드(F.CODE), 역동적 보안 암호가 있는 카드(MOTION CODE), 재활용 카드(GREENPAY) 등으로 더욱 차별화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솔루션 사용 방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아이데미아의 디지털 자산이 있으면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물리적 카드를 융합해 낼 수 있게 된다.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카드 출시를 순조롭게 진전시킬 뿐 아니라 신규 고객 적응 교육을 위한 모바일 신원확인 증명은 물론 카드를 활성화 하거나 휴대폰을 통해 비접촉식으로 고객을 안전하게 인증하는 방법인 아이데미아 카드 커넥트(IDEMIA Card Connect) 등 추가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아이데미아의 디지털 자산은 핀테크 업체들이 디지털 카드를 통해 새로운 결제 기능으로 모바일 뱅킹 앱을 풍부하게 하고 근접 및 원격 결제를 위한 고객 여정을 재창출할 수 있게 한다.
스튜어트 약슬리(Stuart Yaxley) 아이데미아 글로벌 계정 및 금융기관의 핀테크 담당 수석 부사장은 “핀테크 업계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이 바로 그러한 일을 하기 때문에 프로세서와 BaaS제공 업체 및 핀테크 고객이 각국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고도 제품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출시하고 전 세계로 확대할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글로벌 프로세싱 서비스(Global Processing Services)의 닐 해리스(Neil Harris) GPS 담당 그룹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아이데미아의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과 허브는 우리가 모든 기존 및 미래 핀테크 고객들에게 금속 카드, 재활용 플라스틱 카드, 디지털 솔루션 등 매우 다양한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 첨단 인터페이스를 창출하고 사업을 가능하게 한 전략적 지렛대 역할을 했다. 아이데미아의 핀테크 팀은 담당 분야에 관한 지식이 극히 풍부하고 우리가 전 세계에 진출해 있어서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고객의 국제적 성장 여정을 지원하는 강력한 동력원이다. 더욱이 아이데미아의 글로벌 서비스 제공 팀은 두 회사가 함께 구축한 인터페이스가 우리 고객의 모든 요구와 기대에 맞게 설계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빕하브 하티(Vibhav Hathi) 원카드(OneCard) 공동설립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원카드는 신용카드를 재구성해 최초의 모바일 금속 신용 카드(Mobile First Metal Credit Card)를 출시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혁신과 고객 우선의 철학과 관점을 가진 파트너가 필요했다. 우리는 아이데미아 핀테크 팀을 파트너로 선정해 놀랄만한 16g의 메탈 원카드(Metal OneCard)를 만들어 냈다. 그들의 개별화된 금속 카드는 원카드를 차별화할 수 있게 했다. 또 아이데미아는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 제품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아이데미아(IDEMIA) 개요
증강 신원 확인 분야 세계 선도 기업 아이데미아는 일반 시민과 소비자들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에서 일상의 중요한 행위들(결제, 연결, 여행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일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사항이 됐다. 회사는 증강 신원 확인 기술을 옹호함으로써 개인이나 물체 등 모든 것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보안이 중요할 때면 이 기술자산을 생각하고 생산하며 사용하고 보호하는 방식을 혁신한다. 회사는 개인 정보와 신뢰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세계 금융, 통신, 신원 확인, 치안, 사물인터넷(IoT) 부문의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인증되며 입증된 거래를 보증한다.
아이데미아는 전 세계에서 1만50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80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idemia.com) 참조, 또는 트위터(@IDEMIAGroup) 팔로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00500536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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