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시설 식품알레르기 체계 정립 위한 교육자료 개발

2018-12-10 11:01 출처: 신구대학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식품 알레르기 관련 어린이 교육

성남--(뉴스와이어) 2018년 12월 10일 --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 안전 체계 정립을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어린이시설의 식품알레르기 체계 정립 지원을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교육자료가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 △어린이시설에서의 관리매뉴얼 △식품알레르기 관리도구 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시설 방문 교육자료로 활용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교육부 등 유관기관에서 교육자료를 벤치마킹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2018년 추가로 개발한 심화 교육자료 ‘식품알레르기 대체식 및 제거식 매뉴얼’은 식품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제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매뉴얼은 식품 종류에 따라 △밀(밀가루)알레르기 △우유알레르기 △달걀알레르기 △돼지고기알레르기 △어패류알레르기 △대두알레르기 △과일알레르기 △견과류알레르기 등으로 구분해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자료는 센터에 가입된 어린이 시설에 배포하였으며 현장순회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으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실제 식품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친구를 서로 이해하는 내용을 담은 ‘조심해! 식품알레르기’라는 빅북은 어린이 방문교육에 활용되었다. 또 교육 호응도가 좋아 어린이 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식품알레르기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동화책(팝업북)을 제작하여 센터에 가입한 어린이 시설에 지원하였다.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윤나 센터장(신구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은 “식품알레르기 체계정립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자료 지원,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하여 어린이 시설의 식품 알레르기 관리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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