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홈, 합법 공유숙박 실시간 확인하는 ‘허가특례 인증패’ 도입

정부 허가특례 등록숙소에 인증패 부착… QR로 합법성 확인과 이웃 소통 지원

2026-10-30 08:30 출처: 위홈

정부의 공유숙박 허가특례에 등록된 합법 숙소 입구에 부착된 ‘위홈 허가특례 인증패’. 위홈은 기존 실증특례 인증패를 대체하는 새로운 인증패를 도입하고, 프리미어 호스트를 시작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인증패의 QR코드를 통해 숙소의 적법성 확인은 물론 이웃 불편신고와 여행정보 제공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유숙박은 위홈 소개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정부의 공유숙박 허가특례를 운영하는 위홈(Wehome.me)이 합법 공유숙박 숙소를 쉽게 식별하고 확인할 수 있는 ‘위홈 허가특례 안심숙소 인증패’를 도입하고, 허가특례 등록 호스트들을 대상으로 보급을 시작했다.

이번 인증패는 위홈이 약 6년간의 공유숙박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거쳐 허가특례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실증특례 인증패를 대체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위홈은 2020년부터 정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합법 공유숙박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후 정부의 임시허가 승인을 통해 공유숙박 제도화를 위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위홈에 등록된 허가특례 호스트들은 정부가 인정한 합법 숙소로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령과 허가조건에 따라 제도화 시점까지 허가특례에 따른 지위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로운 인증패에는 ‘GOV-AUTHORIZED HOME SHARING’과 ‘정부공인 허가특례’ 문구가 표시돼 있어 게스트와 지역 주민이 합법 공유숙박 숙소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인증패가 등록 사실을 표시하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위홈의 인증패는 QR코드를 통해 숙소의 허가특례 등록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웃 주민의 불편신고와 게스트를 위한 지역 여행정보 제공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인증 시스템으로 발전한다. 이를 통해 합법 숙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허위 인증이나 부정 사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증패의 보급과 디지털 기능 확대는 정부에서도 적극 요청한 사항이다. 위홈은 이러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상표·디자인·실용신안·특허 등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해 인증패의 위조와 무단 사용, 모방 등을 방지할 방침이다.

위홈 박지희 호스트그로스 매니저는 “6년간의 실증특례를 거쳐 허가특례로 발전한 것은 합법 공유숙박의 제도화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기존 인증패가 합법 숙소임을 알리는 표지였다면 새로운 인증패는 숙소의 적법성을 확인하고 게스트와 이웃 주민을 연결하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호스트에게는 정부 공인의 신뢰성과 자부심을, 게스트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이웃에게는 편리한 소통 창구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공유숙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위홈은 프리미어 호스트를 시작으로 전체 허가특례 호스트에게 인증패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합법 공유숙박에 대한 신뢰와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공유숙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위홈 소개

위홈은 대한민국의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으로, 정부 ICT 규제샌드박스 공유숙박 실증특례를 거쳐 국내 유일의 공유숙박 임시허가(허가특례) 기업으로 승격됐다. 정부가 승인한 합법 공유숙박 서비스를 통해 내·외국인이 안심하고 한국의 집과 지역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행살다’를 브랜드 비전으로, 여행자가 현지인처럼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위홈은 공유숙박을 중심으로 짐보관 서비스 ‘위홈킵(Wehome Keep)’, 공항 이동 서비스 ‘위홈콜밴(Wehome CallVan)’ 등 다양한 여행 편의 서비스를 연결하며, 숙박을 넘어 ‘K-LIFE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여행살다, 위홈.

웹사이트: http://www.weho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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