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뱅크 ‘컴퓨텍스 2026’ 참가…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팀봇’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아시아 최대 ICT 박람회 ‘Computex 2026’서 프리미엄 POS 및 신규 로봇 라인업 공개
2025년 매출액 914억 원 달성 등 견고한 성장… 로봇·AI 중심의 신성장 동력 강화
기술 개발 결실인 로봇 및 AI 사업 본격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2026-06-02 11:41 출처: 포스뱅크 (코스닥 105760)

포스뱅크의 POS·KIOSK 및 신규 로봇 라인업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POS·KIOSK 전문기업 포스뱅크(코스닥 105760, 대표이사 은동욱)가 이달 2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ICT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적인 리테일 테크와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포스뱅크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컴퓨텍스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수만 명의 바이어가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이자 세계 3대 IT 박람회 중 하나로, 최신 ICT 기술과 하드웨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무대다. 포스뱅크는 매년 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뱅크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제품군을 대거 출품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인텔의 최신형 CPU를 탑재한 하이엔드 포스 ‘포지드(FORGED)’ △울트라 슬림 디자인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 인증을 획득한 ‘엣지(EDGE)’ △수평·수직 화면 전환이 가능한 신개념 키오스크 ‘매직 K(MAZIC K)’ 시리즈 △배선 없이 매장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 ‘파이(PAI)’ △열악한 주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 제품은 포스뱅크가 신성장 동력으로 제품 라인업에 추가해 선보이는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팀봇(Timbot)’이다. 포스뱅크는 지난 2024년 자율주행 로봇기술에 투자한 이후 1년 이상 기술 개발을 거쳐 이 제품을 완성했다. 이는 포스뱅크의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글로벌 유통망이 결합된 첫 번째 신규 사업으로, 향후 글로벌 로봇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실적 면에서도 포스뱅크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1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18.61%, 영업이익은 13.4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연간 성장세는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졌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7.0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2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6.3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은 2025년의 견조한 성장 흐름이 2026년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포스뱅크가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서 압도적인 수익성 개선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포스뱅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로봇 및 로봇부품 제조·판매 △AI 시스템 개발 및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새롭게 추가하며,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통합 지능형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2003년 설립된 포스뱅크는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인하우스(In-house)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1위의 POS·KIOSK 전문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5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평택 공장 증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 검수, 보관, 물류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통합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톱5 수준의 제조 경쟁력 확보와 시장 내 입지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스뱅크는 이번 ‘컴퓨텍스 2026’ 참가는 포스뱅크가 기존의 강력한 포스 및 키오스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로봇과 AI가 결합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전 세계에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팀봇 로봇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통합 로봇·AI 기반 지능형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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