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미국의 스타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객실 ‘50s 스타덤 룸’(2실 한정)
도쿄--(뉴스와이어)--1955년 미국 문화를 모티브로 한 테마형 호텔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는 지난 4월 22일부터 새로운 콘셉트 객실 ‘50s 스타덤 룸’(2실 한정)의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객실은 2026년 7월 1일부터 투숙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50s 스타덤 룸’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1950년대 미국 스타의 하루를 체험하는 몰입형 객실로 기획됐다. 객실 전체를 ‘무대에 오르기 전과 후’라는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해 투숙객이 직접 스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객실 입구는 공연을 준비하는 스타의 분장실을 모티브로 조성됐다. 거울 주변에 둥근 조명이 설치된 할리우드 스타일 화장대와 립스틱 메시지, 팬레터 연출 요소가 배치돼 있으며, 2~3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됐다. 또한 주크박스를 형상화한 월-행거와 실제 착용 가능한 스테이지 의상이 준비돼 있어 사진 촬영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충족한다. 객실 안쪽은 단차 구조를 활용해 라이브하우스 무대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연출됐다. 천장에는 미러볼이 설치돼 있고 벽면에는 네온사인이 배치돼 공연장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투숙객은 의상을 착용한 뒤 마이크를 들고 무대 위에 서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체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1950년대 미국식 다이너를 모티브로 한 소파 좌석 공간도 마련됐다. 창밖에는 파파라치를 연상시키는 연출 요소가 더해져 스타의 일상과 휴식 순간까지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해당 공간은 가족이나 친구 단위 여행객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한 구성이다. 객실 내에는 레코드 플레이어와 다양한 음반도 비치돼 있어 음악을 통해 시대적 감성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다. 투숙객은 여행 전 기대감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음악과 함께 무대 위 퍼포먼스를 즐기는 등 체류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객실은 1955 도쿄 베이의 브랜드 콘셉트인 ‘1950년대 미국 문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테마파크 방문을 중심으로 한 여행 동선 속에서 숙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를 반영했다. 특히 테마파크 방문 전후의 시간을 단순 휴식이 아닌 ‘경험형 체류’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객실은 총 2실 한정으로 운영되며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객실은 숙박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 체험형 객실로 투숙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테마파크 여행과 연계해 체류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50s 스타덤 룸’ 개요
· 요금: 1박 1만6000엔~(2인 1실 이용 시 1인 기준, 세금 포함, 식사 없음)
· 면적: 38㎡
· 정원: 1실 최대 4명
· 객실 수: 2실 한정
· 예약 접수 시작일: 2026년 4월 22일~
· 숙박 시작일: 2026년 7월 1일~
· 비고: 제공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TV 미설치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