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왼쪽),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하남--(뉴스와이어)--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 이하 연합회)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후원을 통해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부산, 세종, 인천, 충청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로써 2023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전국 순회 지원’의 지도가 완성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23년 경기·강원·대구를 시작으로 매년 지원 지역을 넓혀온 이 프로젝트는 올해 대전·부산·세종·인천·충청 지역까지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국내 전역을 아우르는 든든한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올해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615개 지역아동센터의 약 1만7000명 아동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포함해 지난 4년간 연합회가 본 사업을 통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현장에 전달한 누적 수혜 인원은 총 6만1440명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민간 차원의 아동복지 지원이 전국 단위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 기념 치킨 파티’ 간식 지원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점자 교구재 만들기’, 교촌의 정성이 담긴 조리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치킨 소스 바르기 활동’ 등이 진행된다. 연합회는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옥경원 연합회 대표는 “매년 지역을 넓혀가며 전국 곳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펴준 교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국 순회 지원의 완결은 우리 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결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권리 옹호와 사회적 기회균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 실천’을 목표로 대정부 및 국회 정책활동, 회원기관 지원, 대학생 멘토링 사업 ‘THE가꿈’, 아동복지시설 역량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아동복지 현장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2007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 전국 연합회(단체_보건복지부)이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권리 옹호와 사회적 기회 균등,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 실천’을 목표로 하는 NGO단체다. △대정부 및 국회 정책활동 및 연구, 회원기관의 인적 물적지원, 대학생 멘토 파견사업 THE가꿈, 아동복지시설의 역량을 위한 BASE CAMP Conference 등 기업 사회공헌과 이용자 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