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안내판 제작 업체 고담이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양주--(뉴스와이어)--고담(대표 장석만)은 2월 11일(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을 방문해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을 위해 라면 100박스와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고담은 문화재 안내판 제작 업체로, 지난 2023년 시각장애인의 문화재 관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담 장석만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속한 시각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부터 일상생활 영역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시는 고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소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약 5만4000명)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