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2025년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장애인의 내일을 바꾸다

장기 파트너십으로 장애인 20명에게 디지털 세상 향한 ‘맞춤형 통로’ 지원

2026-01-30 10:30 출처: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IT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상담·평가를 진행하는 모습

서울--(뉴스와이어)--코스콤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IT 접근성 강화를 위한 ‘2025년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IT 환경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지원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서울·경기 및 부산 지역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류 심사와 정밀한 현장 평가를 수행하며, 단순 IT보조기기 보급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1:1 맞춤형 보조기기 평가, 활용 교육, 사후 관리를 통합·제공해 지원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IT보조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각자의 신체 기능과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IT보조기기가 전달됐다. 주요 지원 품목으로는 안구마우스, 큐하조노X(Quha Zono X) 등 특수 마우스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등이 포함돼 대상자들의 학습, 정보접근 및 경제 활동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1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이어온 코스콤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많은 장애인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보조공학적 노력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장벽을 낮추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소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2008년 서울특별시가 영원한도움의성모회에 위탁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립한 서울시 첫 번째 보조기기센터로서 현재는 푸르메재단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영위와 교육적, 직업적, 사회적 참여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장애인 개개인에게 적절한 보조기기를 제공하는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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