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라이브 커머스 전문 브랜드 ‘라이브스튜다오(LIVE STUDAO)’를 운영하는 DAO Company(다오컴퍼니)가 기획부터 송출, 숏폼 편집까지 아우르는 통합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브랜드사 유입과 함께 콘텐츠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다고 15일 밝혔다.

다오컴퍼니는 대표 이대호 PD를 중심으로 실무 경력 7년 이상의 팀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담당하며, 기획력과 영상미, 빠른 실행력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스튜디오를 거점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물론, 사전 숏폼 제작과 이벤트 기획, 쇼호스트 운영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된 시스템을 LIVE STUDAO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 협업 브랜드로는 할리스, 미소몰, 와이드뷰, 소소한형제, 황금이네, 코에픽 등이 있으며, 대부분 단발성 진행이 아닌 반복 의뢰와 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별 콘셉트에 따라 방송 기획, 연출, 시각적 구성까지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체계는 브랜드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다오컴퍼니는 최근 SNS 숏폼 콘텐츠, 유튜브 브랜디드 영상, 리워드 광고용 클립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고해상도 장비(소니 FX 라인, GM 렌즈군)와 RGB 라이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라이브 송출과 고품질 후처리가 모두 가능한 제작 환경을 구축했다.

다오컴퍼니는 라이브 커머스의 경우 단순한 중계가 아니라 브랜드의 이미지와 매출을 동시에 설계하는 콘텐츠라며, 라이브스튜다오의 감각과 속도 그리고 완성도 높은 기획력을 통해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오컴퍼니 소개

DAO Company는 라이브 커머스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미디어 제작사다. 방송 기획, 쇼호스트 섭외, 촬영, 송출,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브랜드 맞춤형 큐시트와 고퀄리티 영상미, 감각적인 VMD 연출을 강점으로 한다. 트렌디한 기획력과 실무 중심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