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소셜 매칭 플랫폼 ‘하비트(Havit)’ 서비스 이미지
‘하비트’ 서비스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 AI 기반 소셜 매칭 플랫폼 ‘Havit’를 운영하는 에이아이커넥트(대표 윤희욱)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한 에이아이커넥트는 약 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소셜 매치메이킹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avit는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소셜 매치메이킹 서비스로, 현재 15개국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 중이다. 기존 소셜 매칭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며 매칭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가짜 프로필을 차단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Havit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 행동과 선호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추천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미국 앱스토어 평점 4.6점, 글로벌 평균 평점 4.4점을 기록했으며, 프로필 완성 유저의 Day 1 재방문율이 89.1%에 달하는 등 경쟁 서비스를 뛰어넘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아이커넥트 윤희욱 대표는 “Havit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소셜 매칭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아이커넥트는 앞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며, 내년까지 170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유료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어권 국가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글로벌 매칭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에이아이커넥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아이커넥트 소개
에이아이커넥트는 ‘건강한 사회 관계망 회복’이라는 Vision을 ‘AI 기반 Relationship Technology’를 통해 해결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COVID-19 팬데믹 이후 나타난 관계 형성 능력 저하와 건강한 만남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배움/연인/친구/활동 4개의 사회관계망 축을 기반으로 서비스 및 기술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최초로 압도적인 퀄리티의 AI 기반 글로벌 소셜매치메이킹 앱 ‘하비트(Havit)’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당사는 2023 CES 혁신상 3개 부문 수상, 글로벌 244개국 서비스 출시, 4000만 다운로드 달성, 1600% J커브를 이뤄낸 Track Record 경험과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