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 서비스 전문 기업 클라우드네트웍스(대표이사 정흥균)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임직원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직원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시차 출퇴근, 재택근무 같은 유연근무제와 월 2회 금요일 2시간 조기 퇴근을 실시하는 패밀리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반반차, 반차, 연차 등 유연한 휴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임직원의 건강과 생활 지원을 위해 직원 및 가족 종합 건강검진을 연 1회 제공하며, 생일과 결혼기념일, 자녀 돌, 학교 입학 등 가족의 기념일을 위한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자녀 교육비 지원뿐만 아니라 뮤지컬 관람 등 가족 친화 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더불어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해 역량 강화 비용 지원과 함께 장기 근속자에게는 포상 휴가를 지원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직원과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클라우드네트웍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회사의 비전인 ‘Your Success, Our Dream’을 바탕으로 고객과 직원 모두의 성공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IT 전문 기업이다.

하시코프(HashiCorp)와 쿼리파이(QueryPie), 스플렁크(Splunk), 시트릭스(Citrix) 등 클라우드와 보안, 빅데이터, 인프라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자사 기술로 개발한 CN-Eye (이상징후탐지), SAORS (위협동향분석 및 위험관리), CTC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의 성장과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두가 성공을 함께 이루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흥균 클라우드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일상까지 고려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그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모범적인 경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클라우드네트웍스 소개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IT 환경을 구축하는 IT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2012년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 빅데이터, 보안, 클라우드로 영역을 확장하며, 혁신적인 IT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itrix, Splunk, HashiCorp, QueryPie 등 글로벌 IT 벤더와 협력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빅데이터 분석,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편, 독자적인 기술로 CN-Eye (이상징후탐지), SAORS (위협 동향 분석 및 위험 관리), CTC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IT 환경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뢰받는 IT 파트너로서 클라우드·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이끌며 새로운 IT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